마왕님, 리트라이! 5장 3화 전야 by Foms

―― 루키 마을


「제법 번화한 마을이잖은가」


마왕의 입에서 밝은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아쿠의 마을이나 라비 마을을 봤을 때와는 정반대의 반응이다. 이 남자는 번화한 마을을 선호한다. 그렇다고 절과 같은 한적한 분위기도 나쁘지는 않지만.
다시말해 제멋대로이다.

역시라고 해야할지, 마을에 사는 사람들은 모험자스런 풍체의 사람이 많았다.
검을 찬 사람, 마법사로 보이는 사람, 낙타같은 것에 커다란 짐을 동여매고 있는 사람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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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님, 리트라이! 3장 15화 건곤일척 by Foms


「으……윽…………」


올이트의 머릿속은 지금 혼란의 극에 달해있었다.
강인한 육체가 지나친 격통으로 비명을 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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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님, 리트라이! 3장 14화 정의남 by Foms

―― 성성 앞



두 곳을 습격한 사타니스트의 잔당들이 꼬리를 물고 성성 앞으로 집결한다.
고급 지구와 일반 지구에 각각 상당한 피해를 입혔지만, 사타니스트 측의 피해도 농담으로 끝날 수준이 아니었다.
그중 제일 상정 외였던 것은 상업지구를 습격했던 집단이 한 명도 돌아오지 못했던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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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님, 리트라이! 3장 13화 성성으로 by Foms

――신도 고급지구


이 고급지구에도 습격이 행해져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었다.
귀족의 저택이 많은 탓인지 그 공세는 거세어질 따름이었다. 사타니스트의 대부분이 "가지지 못한 자"이기에 그 원한이 골수까지 박혀있기 때문이겠지.
그들은 여기저기 불을 붙이고, 여자들이라도 용서없이 살해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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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님, 리트라이! 3장 12화 동화 유희 by Foms


――사타니스트 본거지


「대체 어찌된거냐……! 사용하는 타이밍이 너무 빠르다!」


유토피아가 분노에 찬 목소리를 내며 옥좌를 주먹으로 내리쳤다.
여태껏 목소리를 높이는 일이 거의 없었던 남자였다. 그런 유토피아가 격분하고 있는 모습에, 곁에 있던 소녀가 살짝 몸을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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